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9T16:01:29

수장부터 심판까지 막말, 또 막말 ... 입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韓 심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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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실업축구 WK리그 무대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막말 논란이 불거졌다. 여성 심판이 선수의 예민한 판정 대응을 두고 생리 를 언급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끊이지 않는 국내 심판진의 막말 논란이 도마 위에 또 오르게 됐다. 문제의 발언 은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WK리그 여자축구 정규리그 경기 도중에 나왔다. 수원FC 위민 구단과 지소연 측에 따르면, 지소연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초반부터 (판정에)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 라는 배선영 주심의 발언을 들었다. 배 심판 역시도 여성 심판이다. 다른 여성 심판들과 무선 교신을 통해 이같이 발언하다 지소연이 이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