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1:00:00

사상 최고 실적 '고졸 신화' 이호성 하나은행장…염임 두고 금감원 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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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상고 출신으로 영업력을 앞세워 은행장 자리까지 오른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취임 후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며 ‘포스트 함영주’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 과정을 철저히 하라는 금융당국의 견제로 임기 연장에 변수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