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01:30:00

보증금 부담 낮추고 매수 기회 확대…미리내집 1만75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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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출산,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미리내집 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공급한다. 매년 4000가구 안팎을 확보하는 한편 보증금 분할납부제와 우선매수청구권을 개선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2024년 7월 첫 공급 이후 올해 8월까지 총 7108가구를 공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 을 찾아 미리내집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잠실 르엘은 잠실역 인근에 들어선 총 1865가구 규모의 단지로 미리내집 98가구와 일반 장기전세주택 100가구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