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중장년 대상 'AI 시니어 마스터' 모집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함께 일하는재단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 인공지능(AI) 시니어 마스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 는 직무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한난의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특화 사업이다.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수요가 높아지는 사회 변화에 맞춰 중장년층을 AI 디지털 문해교육사로 양성하고,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중장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선발 시 우대한다.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 대상자 30명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2주간의 강사 양성교육과 심층 면접 심사를 통해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 로 활동할 25명을 최종 확정한다.이들은 지역사회 내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인 이용 복지기관을 방문해 AI·디지털 활용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최대 25회까지 활동비를 지원받는다.모집 기한은 오는 1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동근 한난 사장은 AI 기술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그 혜택이 모든 세대에게 골고루 전해져야 한다 며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AI를 배우는 수요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역량을 나누는 교육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난이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