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6T14:48:17

삼양식품 김동찬 “맵탱·탱글로 새 성장축 확보… 중동 리스크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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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 의존도를 낮추고 신규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축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김동찬 삼양식품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매운맛 라면 ‘맵탱’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고, 프리미엄 단백질 파스타 ‘탱글’을 통해 글로벌 컵파스타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며 “라면 외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매출과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삼양식품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