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23:50:00

BTS 뛰고, 빅뱅 온다…주가 빠진 엔터주 ,하반기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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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대표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방탄소년단(BTS)은 월드투어를 재개했고, 빅뱅은 데뷔 20주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스트레이키즈와 에스파 등 주요 K팝 그룹들도 잇따라 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은 반도체로 향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하반기부터 주요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음반, MD(굿즈)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엔터주의 실적과 주가 모두 반등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