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9T01:00:36

5·18 단체 배재고 야구부 품었다… 배제 아닌 포용, 용서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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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단체가 5·18 조롱 논란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학생들의 선처를 호소했다. 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9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배재고 학생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성찰과 변화의 의지를 충분히 헤아려 이들이 제54회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현명하고 따뜻한 판단을 내려달라 고 요청했다. 단체는 배재고 학생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성찰과 반성의 태도를 깊이 지켜봤다 며 과거의 잘못을 마주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용기는 역사를 과거에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