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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18:21:00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첫 도입… 1조2600억 집중 투입
원문 보기2027년 예산안 복지부, 148.8조 8.2% 증액 내년 지역의사 490명 첫 선발 등록금 전액·주거비 등 지원 자살예방·마약 치료 투자 ↑ 보건복지부가 1조26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를 신설해 지역·필수·공공의료에 집중투자한다. 내년에 처음 뽑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의대생 490명에게 등록금 전액과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자살예방을 위해 상담인력 등에도 예산을 대거 투입한다.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복지부의 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총지출은 148조7697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137조4949억원 대비 8.2% 증가했다. 내년에 신설될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아동기본수당 과 아이맞이지원금 등을 포함하면 152조4328억원으로 10.9% 늘어난 규모다. 건강보험 국고지원은 내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2.3%인 11조8000억원으로 전년 10조8000억원(11.9%) 대비 1조원 증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