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05:42:57

눈 찢기 당한 韓 유튜버 좋은 사람 더 많아 ... 멕시코 팬들 사과·응원→FIFA 초대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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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현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한국인 유튜버가 FIFA의 초대를 받았다.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멕시코 현지 팬들도 진심 어린 사과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해당 유튜버도 감동의 답장을 남겼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한국 유튜버 윤수진 씨가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초청을 수락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이어 경기 당일은 국제 혐오 표현 반대의 날 로, 윤수진 씨와 함께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