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21:16:00

26만원 눈썹 문신, 공포의 男원장...수정 요구에 때릴 듯 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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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문신을 고쳐 달라는 고객을 향해 미용업소 원장이 욕설하며 때릴 듯 위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원장은 고객이 먼저 반말과 고성을 했다고 반박했다. JTBC 사건반장 은 지난 28일 미용업소에서 눈썹 문신 리터치를 받다 원장과 갈등을 빚었다는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7~8년 전 받은 눈썹 문신 흔적이 남아 있는 데다 양쪽 눈썹이 비대칭인 상태였다. 그는 예약할 때부터 미용업소 측에 이 사실을 알렸고, 새로운 모양을 만들기보다 기존 눈썹 비대칭을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A씨는 미술을 전공했다는 원장을 믿고 시술을 맡겼다. 상담 과정에서 디자인을 두고 한 차례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원장의 판단을 따르기로 하고 리터치 비용을 포함해 26만원을 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