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20:07:17

美, IAEA 핵 사찰 수용한 이란에 원유 판매 제재 60일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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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종전(終戰)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스위스에서 진행된 첫 고위급 회담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을 허용한 가운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22일 “스위스에서의 생산적 회담의 일환으로 재무부는 이란산 원유의 생산·인도·판매를 허용하는 60일짜리 임시 일반 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최종 합의 때까지 이란의 경제적 숨통을 조이던 원유 관련 제재를 협상 기간에 한해 면제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일각에선 “성급한 제재 완화”라는 지적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