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6T08:18:51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 과다’ 논란에…“순차적으로 줄여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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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한 외화 표시 자산 중 일부를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한은 총재 후보자가 원·달러 환율이 오를수록 평가액이 커지는 외화 자산을 다수 보유할 경우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신 후보자는 6일 “외화 자산 비중이 큰 데 대해 제기된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한 외화 표시 자산을 매도하는 등 순차적으로 비중을 축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