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1T20:00:00

서울시민 李정부 부동산정책 평가, '잘한다' 43.0% '잘 못한다' 47.4%[에이스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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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서울시민에게 물은 결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19~20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43.0%, 부정 평가가 47.4%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 는 응답은 9.6%였다.긍정 평가 중 매우 잘하고 있다 는 응답이 26.2%였고, 다소 잘하고 있다 는 응답이 16.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중 다소 잘 못하고 있다 는 응답은 13.2%, 매우 잘 못하고 있다 는 응답은 34.2%였다.긍정 평가는 강북서권(47.8%), 여성(45.4%), 50대(56.5%), 민주당 지지층(83.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부정 평가는 강남동권(59.2%), 남성(51.0%), 30대(54.0%), 국민의힘 지지층(87.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같은 조사에서 서울 지역의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53.6%로 나타났다. 잘 못한다 는 부정 평가는 39.9%였다.긍정 평가 중 매우 잘하고 있다 는 응답이 38.3%, 다소 잘하고 있다 는 응답이 15.3%였다. 부정 평가 중 다소 잘 못하고 있다 는 응답이 12.6%, 매우 잘 못하고 있다 는 응답이 27.3%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 는 응답은 6.5%였다.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무선 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5.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