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22:56:05

골프채 맞아 머리 2㎝ 찢어졌는데…가해자는 피해자 과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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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에서 앞 타석 이용객이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를 맞아 봉합 수술까지 받은 피해자가 가해자와 연습장 측의 무책임한 사후 대응에 분통을 터뜨렸다. 29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던 A씨는 앞 타석에 있던 여성이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사고로 머리가 약 2㎝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CT와 엑스레이 검사도 진행했다. 이후 드레싱과 물리치료를 받는 등 치료를 이어갔고 병원비는 약 100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이후 연습장 측과 앞 타석 이용객으로부터 별다른 연락이나 후속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A씨는 해당 여성을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 조사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