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4T16:53:51

저평가 늪 빠진 게임사… 주주환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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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게임사가 자사주 소각과 매입,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경쟁에 나섰다. 신작 출시와 실적 개선에도 주가가 좀처럼 반등하지 않자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자사주 50만주(약 298억원)를 15일 소각한다. 이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약 60%에 달하는 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또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향후 추가 주주환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펄어비스도 주주환원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달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