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6T08:31:10

신수정 vs 정다은, 1대 1 매치…광주 북구청장 결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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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광주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선은 본경선 결과 최다 득표자가 과반을 넘지 않아 득표순으로 신수정 후보와 정다은 후보 간 1대 1 맞대결로 치러진다.6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두 후보는 당의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4월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의 결선투표 일정에 들어간다.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여론조사 50%를 합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당 관계자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치러지는 결선인 만큼, 북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를 뽑는 과정이 구민들의 신뢰 속에서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결선투표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10일 밤 11시30분께 시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