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2T20:00:00

與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 발표…당대표 후보 5명→3명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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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3일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총 5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3명으로 압축되는 등 당권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빅3 로 꼽히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와 함께 고민정·김보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당대표 후보는 중앙위원 35%, 권리당원 35%,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쳐서 선정될 예정이다. 중앙위원은 국회의원과 시·도당위원장, 상임고문, 시도지사 등으로 구성된다. 예비경선 결과 당 대표 후보가 3파전으로 추려지면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가 시작된다. 최고위원은 현재 14명인 후보가 8명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로 반영되는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구체적인 투표 방법은 1인1표·2인 연기명, 즉 투표 1번에 후보 2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최대 10명에 달하는 친명(친이재명계) 후보와 3명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가운데 누가 본선에 진출할지 관심사다. 박선원·이건태·이성윤·김용·박성준·박승원·정민철·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신계륜·김형남(기호순) 후보 등이 경쟁하고 있다.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가 친청계로 분류되는 반면 나머지 후보들은 범친명계로 여겨진다. 김민석, 송영길 등 친명계 당대표 후보들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최고위원 후보들과 전당대회를 함께 뛰는 러닝메이트 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