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2T05:00:00

대웅도 뛰어든 ‘미니 장기’… K-오가노이드 경쟁 본격화

원문 보기

사람의 장기와 비슷한 구조와 기능을 시험관 안에 구현한 ‘오가노이드(organoid)’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동물실험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사람의 약물 반응과 독성을 임상시험 전에 예측할 수 있어서다. 항암제 후보물질 평가부터 환자 맞춤형 치료,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재생치료제까지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2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대웅제약은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3차원 인간 간 오가노이드 제작 및 독성 평가 플랫폼’ 원천기술을 도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환자의 암 조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