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1:18:49

HBM에 힘입은 역대급 실적…메모리 투톱 영업이익 15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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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이 국내 메모리 양대 기업의 실적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에만 합산 영업이익 약 150조원을 기록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를 입었다.두 회사 모두 HBM을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수익성에서는 차이가 났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선도 효과로 영업이익률 76.3%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DS부문도 약 70%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지만 HBM 시장 점유율 격차가 그대로 반영됐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