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20:20:00

체구 작은 여자만 상습 폭행 ...4호선 지하철 빌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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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대 서울지하철 4호선에서 한 남성이 여성들을 상대로 폭행을 일삼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는 오후 5시30분쯤 지하철 4호선 불암산 방면 상행선 열차 10-4칸에 탑승하는 남성이 체구 작은 여자만 노려 상습 폭행한다 는 내용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제가 직접 본 것만 다섯 번 이라며 오늘도 (남성이) 어떤 여성을 세게 쳐서 멍까지 들었다. 지인과 함께 여성분 모시고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다. 추가 피해 사례 있으면 제보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A씨는 가해 남성 얼굴을 블러(흐리게) 처리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특정인을 공격하거나 마녀사냥하기 위해 작성한 게 아니다 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