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23:40:19
부실주 솎아내 ‘천스닥’ 간다?… 동전주 36곳 퇴출 시험대
원문 보기국내 증시에서 이른바 ‘동전주’를 시장에서 퇴출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됐다. 주가가 1000원에 못 미치거나 시가총액이 상장 유지 기준 아래로 떨어진 36개 종목이 무더기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부실·한계기업을 신속하게 퇴출해 코스닥 시장의 체질을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한편, 실적을 내는 기업까지 주가만을 기준으로 퇴출 위기에 몰릴 수 있다는 반발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