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21:00:01
AI가 없던 언어를 지어냈다…다음은 ‘AI들만의 언어’?
원문 보기오징어 같은 두족류(頭足類) 형태의 외계 생물이 피부색을 바꾸고 촉수를 움직이자, “이게 움직였나요?”라는 뜻의 문장이 완성됐다. 피부색과 촉수 변화 등을 인간 언어의 자음과 모음처럼 조합해 만들어낸 새로운 언어로 만든 말이다. 인공지능(AI)이 “소리 대신 색과 몸짓으로 소통하는 생명체의 언어를 만들라”는 지시를 받고 설계한 ‘가상의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