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15:43:00
넥쿨러, 선풍기… 야구팬들의 더위나기
원문 보기프로야구 한화 팬 김민정(33)씨는 여름이면 각종 피서 용품으로 중무장한 채 야구장으로 향한다. 목에는 미리 얼려 둔 넥쿨러를 두르고 이마에는 쿨링 패치를 붙인다. 휴대용 선풍기와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는 스프레이는 물론, 음료와 맥주를 담은 아이스백까지 챙긴다. 김씨는 “무더위 속에서 몇 시간씩 응원하다 보면 녹초가 되지만, 경기장에서 직접 응원하는 맛을 놓칠 수는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