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9T06:54:41

與 "'가세연', 김상욱에 인신공격…당장 흑색선전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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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에 대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의 해외 성접대 의혹 제기를 두고 삼류 선정적 잡지 수준의 인신공격을 가했다 고 했다.정진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말하며 단지 정체불명의 사람들 진술에만 의존한 이러한 행태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고 했다.이어 김상욱 후보는 울산에서 시민 주권 정부를 설립하기 위해 조국혁신당 후보와 단일화를 이룩했고, 이번 주말에 진보당 후보와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최종 단일화를 완성 지을 예정 이라며 김 후보는 이른바 4무 선거 즉 네거티브, 돈과 자리 약속, 개인 유세차, 형식적 얼굴 알리기 를 하지 않는 새로운 선거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고 했다.그러면서 울산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젊은 김 후보가 새로운 정치 실험을 하고 있는 마당에 가세연의 이러한 흑색선전은 그야말로 찬물을 끼얹는 행위 라며 가세연에 당장 이러한 흑색선전을 멈출 것을 촉구한다 고 말했다.아울러 울산 시민들은 이번만큼은 맑고 깨끗한 선거운동 과정을 통해 어렵게 어렵게 버텨왔던 울산을 다시 한번 새롭게 재탄생 시켜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세연이 어제(18일) 같은 만행을 계속 범한다면 울산 시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또 새로운 울산은 새로운 인물의 새로운 방식으로만 열린다 며 김 후보는 어떤 흑색선전에도 흔들림 없이 맑고 깨끗한 4무 선거를 실천해 새로운 울산을 기필코 열고야 말 것 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 후보는 전날 가세연이 김상욱 후보가 지난 2023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접대를 받았다 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과거 정치를 시작하기 전 변호사 시절, 지역 어른들과 필리핀에 다녀온 것은 맞지만 성매매 주장은 분명 허위 라며 접대 받으러 갔다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웃어넘기려다 이 건은 웃어넘길 일은 아닌 것 같아 엄정히 법적 대응하겠다 며 수사 과정에서 사주한 세력까지 모두 밝혀지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