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23:30:11

韓 축구와 인연 사실상 끝났다... 홍명보에 밀렸던 포옛, 임시 감독마저 서류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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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던 거스 포옛(59·우루과이) 감독이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서류 전형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4년 축구 대표팀 감독 후보로 꼽히고도 홍명보 감독에게 밀려 탈락한 데 이어 두 번째 탈락이다. 앞서 수석코치의 석연찮은 인종차별 징계 속 한국을 떠났던 결정과 맞물려, 한국축구와 인연도 사실상 끝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18일 축구계에 따르면 포옛 감독은 지난 주말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서류 적격 심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불과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2관왕)을 이끌었던 경력과 국축구에 대한 경험 등 그동안 가장 유력한 임시 감독 후보였다는 점에서, 정작 면접 기회조차 받지 못한 건 예상 밖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