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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5T06:28:00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4서 5선 성공…민주당 최초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김기덕 서울시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마포4)이 6·3지방선거에서 60.16%를 득표해 승리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최초 5선 서울시의원이 됐다.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와의 일대일 대결에서 3만9966표를 얻어 1만3510표 차로 당선됐다.김 당선인은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됐고 2010년 재선, 2018년부터 3·4·5선에 성공했다.김 당선인 측은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 월드컵공원 조성,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 제안, 상암롯데쇼핑몰 사업 정상화 등을 그간의 주요 의정활동으로 꼽았다. 또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김 당선인은 민주당 역사상 최초 5선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60.2%의 압도적인 지지를 무겁게 받들겠다 며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해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으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한강버스와 감사의정원 등 논란이 있는 서울시 핵심 문제들은 송곳 검증과 단호한 대처를 이어가되,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치와 상생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민생중심 의정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한편 보수 정당 계열에선 이종필 전 의원과 고 김진수 전 의원이 5선 고지에 오른 바 있다. 이 전 의원은 제5~9대 서울시의원을, 김 전 의원은 제6~10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