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23:29:04
1분기 카뱅서 증권사 계좌 연 30%가 4050女...중장년 투자 창구 된 인뱅
원문 보기서울에 사는 주부 김모(54)씨는 최근 카카오뱅크를 통해 국내 증권사 계좌를 열고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간 김씨는 주식 투자가 전문적이고 원금 손실 우려가 큰 영역이라 생각해 선뜻 진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증시 호황으로 주변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주식 투자에 뛰어들면서 김씨도 투자를 결심했다. 그는 “그나마 친숙한 인터넷은행을 통해 주식 계좌를 열고, 은행 업무를 보면서 틈틈이 투자를 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