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02:30:00

정부, 4월부터 정유사에 비축유 빌려준다… 대체 원유 들어오면 다시 채우는 ‘스와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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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월부터 정유사에 비축유를 빌려주고, 정유사가 해외에서 확보한 대체 원유가 국내에 들어오면 이를 돌려받는 ‘비축유 스와프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에서, 정부 비축유 방출은 최대한 늦추면서 정유사의 대체 물량 확보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