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1T05:00:00

막걸리로 하이볼 즐긴다…전통술로 글로벌 잡겠다는 청년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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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UP스토리] 고명성 압구정막걸리 대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주 하면 참이슬 , 일본 사케 하면 간바레 오토상 처럼 떠오르는 대표 브랜드가 있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막걸리 하면 이것 이라고 바로 떠올리는 브랜드가 없습니다. 그 자리를 저희가 만들고 싶습니다. 고명성 압구정막걸리 대표는 막걸리 시장은 지난 10년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해왔다 며 이렇게 말했다. 막걸리는 여전히 저렴한 서민 술 이라는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한때 MZ세대(2030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류로 주목받았지만 유행은 오래가지 않았다. 냉장 유통이 필수인데다 생막걸리의 유통기한도 10~15일에 불과해 전국 유통은 물론 해외 수출에도 제약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