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3T06:00:00

지방선거 당일 통신 장애 방지…KT·SKT, AI 모니터링·유무선 이중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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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전국 투표소와 개표소의 안정적인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KT와 SKT텔레콤 등 이통사는 선거 당일 전국 투표 환경에 대응해 특별 소통 상황실을 열고 비상 관제 체계를 일제히 가동했다. SKT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비해 전국 투표소와 개표소를 대상으로 사전 최적화 및 용량 증설 등 선제적인 보강 조치를 마쳤다. 이와 함께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인 '에이원(A-ONE)'과 통합 관제 시스템 '스파이더'를 활용해 전국의 트래픽을 실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