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21:10:00

'1243K' 안경에이스가 롯데 새역사 쓴 날, 사직은 축제를 열지 못했다...6연속 루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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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구단 역사의 정점에 우뚝 섰다. 이러나저러나 구단 역사에서 손에 꼽는 선발 투수라는 것은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대기록의 날에도 박세웅은 웃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