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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13:05:01
레이커스 또 주인 바뀐다... 트럼프 사위의 동생 FIFA 논란 그 인물, 디즈니 전 CEO와 17조원대 인수
원문 보기미국프로농구(NBA) 최고 명문 LA 레이커스가 불과 1년여 만에 새로운 주인을 맞을 전망이다. 새 인수자 중 한 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친동생이자,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의 대형 투자 계획에도 등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조슈아 쿠슈너다. 로이터통신은 13일(한국시간) 벤처투자자 조슈아 쿠슈너와 전 디즈니 최고경영자(CEO) 밥 아이거가 LA 레이커스를 인수할 예정 이라며 이번 거래에서 레이커스의 가치는 역대 최고인 125억 달러(약 17조원)로 평가됐다 고 전했다. 레이커스로서는 불과 1년여 만의 구단주 교체다. 앞서 억만장자 마크 월터는 지난해 버스 가문으로부터 레이커스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 당시 레이커스의 가치는 100억 달러(약 14조원)로 평가됐다. 월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구단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