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18:59:00
투매가 투매를 부른다, 연이틀 서킷브레이커
원문 보기삼성 5.2%·하이닉스 9.6% ↓ 29일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지)가 발동한 끝에 나란히 6% 안팎 급락했다. 양대 시장에서 이틀 연속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것은 사상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발표했지만 반도체 고점론과 AI(인공지능) 투자 수익성 논란 등이 시장에서 부각되면서 급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60.42포인트(5.98%) 하락한 5663.2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점은 6228.52(3.40%)고 저점은 5262.77(-12.63%)로 등락폭이 965.75포인트에 달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9767억원, 1조2157억원 규모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조148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5.23% 하락한 2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9.61% 급락한 140만100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