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2T06:00:00

레버리지 ETF, 과열 분위기 진정부터 [줌인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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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별 효과 없을 겁니다.”대우증권 사장을 지낸 경제전문가로 국회의원까지 했던 홍성국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은 지난 주 정부가 내놓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책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정부 대책에 대한 실망감은 비단 홍 의장에 그치지 않는다. 금융투자업계는 물론이고, 여당 내부에서마저 큰 기대를 안 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정부가 발표한 레버리지 ETF 대응방안은 아쉬운 점이 많다. 기본예탁금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매매단위 1주에서 20주로 확대, 자산운용사 레버리지 ETF 광고 금지, 투자자 교육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