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9-03T06:56:01
‘취업 후 학자금 대출’ 6만명 874억 체납···폐업·실직·육아휴직 등 영향
원문 보기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네 달여 앞둔 지난 7월1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모의 논술고사를 치르고 있다. 성동훈 기자취업 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뒤 의무상환 대상이 됐지만 대출금을 갚지 못한 체납자가 올해 7월 기준 6만명을 넘어섰다. 이들이 체납한 학자금 대출액도 900억원에 육박했다. 체납 인원과 금액 모두 최근 7년간 꾸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