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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21:51:00
미국행 마음 70%였는데... KBO 택한 149㎞ 좌완 서울디자인고 박근서, 1R 경쟁자 유신고 이승원과 맞대결 꿈꾼다 [인터뷰]
원문 보기최고 시속 149㎞ 빠른 공을 던지는 좌완 박근서(18·서울디자인고)의 마음은 청룡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으로 기울어 있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트들은 성장세가 두드러진 강속구 좌완 유망주에게 희망을 걸었다. 하지만 박근서는 오랜 고민 끝에 KBO 리그에서 먼저 자신을 증명하기로 했다. 박근서는 경기 백마초-서울 홍은중을 졸업한 후 충암고를 거쳐 서울디자인고에서 기량을 꽃피운 좌완 투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88cm 몸무게 95kg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최고 시속 149㎞의 빠른 직구가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