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15:50:00

“충남·대전 통합 위해 2년짜리 도지사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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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23일 본지 인터뷰에서 “도지사에 당선되는 즉시 충남·대전 행정 통합을 재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자신의 임기를 2년 단축할 수도 있다고 했다. 충남·대전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초 지방 균형 방안으로 제시했지만 여야 간 이견 차로 논의가 멈춰선 상황이다. 박 후보는 “충남·대전을 통합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충남·대전을 제2의 성장축으로 세우겠다”며 당선된다면 4년짜리 임기를 줄여 2028년 총선 때 통합시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