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2T05:00:00

35년간 444회 헌혈 ...교사 김기선씨 헌혈자의 날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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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12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다회 헌혈 참여와 헌혈 증진 활동에 앞장선 개인 35명, 11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대표 수상자인 김기선씨는 1990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35년 동안 총 444회 헌혈에 참여했다. 광성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2020년부터 교내 헌혈 동아리를 조직·운영하는 등 헌혈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체표창을 받은 대구보건대학교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학생과 교직원 1만3691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 2005년 교내에 설립한 대구보건대 헌혈센터 에서는 누적 11만1416명이 헌혈에 나섰다. 2008년부터는 매년 학교 헌혈 축제 를 개최해 헌혈에 대한 인식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