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01:40:00

“약속한 피해 보상 無”… 네이버 계열 ‘IPX’ NFT 투자 피해자, 집단 고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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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 계열사 IPX(옛 라인프렌즈)가 대체 불가 토큰(NFT·Non-Fungible Token) 발행 파트너사 크립코(CRIPCO)의 돌연 잠적으로 NFT 프로젝트가 무산되자 투자자에 대한 피해 보상 대책을 약속했지만, 현재까지 피해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피해자들은 IPX와 크립코를 상대로 집단 고소와 함께 시위를 예고했다.12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약 40명으로 구성된 ‘​IPX·크립코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칭)’는 IPX가 NFT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 보상 대책을 약속했음에도 소통을 단절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IPX와 크립코를 상대로 집단 고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