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15:40:00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49] ‘무더위’과 ‘불볕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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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막힐 듯 끈적끈적하게 더운 날이 있고, 따가운 햇살에 살갗이 붉어지는 더운 날이 있지요. 같은 더위라도 습도에 따라 ‘무더위’와 ‘불볕더위’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두 낱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을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