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30T01:40:19

삼전닉스, 상반기만 법인세 11조원 돌파…역대 두 번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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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납부한 법인세가 1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기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반도체 업황 호조로 양사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향후 법인세 납부액도 증가할 전망이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반기·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