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02:20:25

부산 사상~하단선 땅꺼짐 ‘人災’...교통공사·시공사 관계자 8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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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에서 대형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2대가 빠지는 사고 관련 경찰 수사가 1년 만에 마무리됐다. 경찰은 부적절한 물막이(차수) 공법을 사용하고, 자격이 없는 업체에 물막이 품질 검사를 맡기는 등의 과실로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부산교통공사와 시공사 등 공사 관계자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