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6T11:10:25

“구글로부터 살아남기” 네이버·카카오, 지도 데이터 붙잡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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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도 서비스 업체들이 길안내 성능 경쟁보다 생활기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가 2월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용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더 이상 길안내만으로는 차별화를 만들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별점과 친구위치 같은 기능을 붙이며 이용자가 더 자주 열고 오래 머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손질하고 있다.16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네이버는 4월 6일부터 생성된 방문 내역을 기준으로 플레이스 리뷰 별점 입력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카카오는 4월 2일 친구가 근처에 오면 알려주고 등록한 장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