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5:51:57

[컨콜] 닉스 성과급보다 못해…CJ ENM 영업익 굴욕 이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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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실적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콘텐츠 상각 기간에 변화를 준다. CJ ENM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이혜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6일 진행된 CJ ENM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그동안 콘텐츠 제작비 상각 기간이 길어 실적 변동성이 컸다 면서 특히 지난해 제작비 상각 부담이 올해 상반기로 넘어와 실적을 압박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고 밝혔다. CJ EN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원 규모에 그치며 시장 컨센서스를 90% 이상 하회했다. 이에 일부 증권사에서 (하이)닉스 1명 성과급이 더 많겠네 ㅠ 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낼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