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22:45:00

무인점포서 400만원어치 훔친 촉법소년들…사장 연락에 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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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인 중학생 2명이 무인점포에서 400만원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전남 광양경찰서는 최근 절도 혐의로 10대 중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광양 한 무인매장에서 포켓몬 카드 등 400만원 상당 물품을 절도한 혐의를 받는다. 매장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한 결과 중학생 2인조는 옷으로 얼굴을 가린 채 매장에 들어와 비닐봉지에 포켓몬 카드 상자를 쓸어 담았다. 이들은 주변 아파트단지 공용화장실에서 포켓몬 카드를 모두 개봉한 뒤 포장지를 바닥에 버리고 현장을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