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5T01:41:18
李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역사에 대한 책임 묻겠다”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하여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15일 오전 광복절 경축사에서 지난 6월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또 “국가에 귀속된 친일 재산을 더욱 책임 있게 관리해 그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잘못된 역사의 유산을 바로잡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삶을 지켜내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