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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5T04:39:49
산단공-가스公, 'LNG 냉열 활용' 신규 특화산단 조성 맞손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가스공사가 15일 대구시 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냉열 활용 신규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LNG 기화 과정에서 버려지는 초저온 냉열을 산업 자원으로 활용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집적한 신규 특화산업단지 조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LNG 냉열 활용 신규 산업입지 발굴 및 검토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및 상호 정보 공유 ▲신규 산업입지 개발 및 냉열 활용 기술·정책 자문 ▲공동 조사·연구 등을 추진하며, 냉열을 활용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친환경 냉열 에너지와 산업입지를 연계한 새로운 산업단지 개발 모델을 마련하는 첫걸음 이라며 LNG 냉열을 활용한 미래형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스공사와 협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최 사장은 가스공사가 보유한 LNG 인프라와 냉열 공급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냉열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단지와 연계한 새로운 에너지 활용 모델을 구축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