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08:37:54

KT, CEO 승계규정 만든다… 박윤영 사장 매년 후계자 육성 보고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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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차기 대표이사 승계 규정을 새로 만들고, 후보군 육성·관리 현황을 해마다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하면서 최고경영자(CEO) 승계 체계를 제도화한다. 리더십 교체 때마다 반복된 경영 공백을 줄이고, 소유분산 기업으로서 취약점으로 지목돼 온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낮추려는 조치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