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1T00:00:00

사람 죽이는 폭염… 냉각 기술 에 뭉칫돈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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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록적 폭염 지속되며 냉매 없는 에어컨 부터 끓는 냉각수 까지 대규모 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프랑스 파리의 낮 최고기온이 44도까지 치솟는 등 유럽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며 1만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낮은 에어컨 보급률과 값비싼 전력 비용이 어려움을 부추기고 있다. 폭염이 재난인 동시에 거대한 시장으로 변하면서 글로벌 벤처투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유럽 스타트업 데이터 플랫폼 딜룸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는 383억달러(약 57조원) 수준이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94억달러(약 29조원)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