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17T07:07:31

내수 전기차로 몸집 불린 중국, 글로벌 표준까지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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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차량용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기술 표준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식 기술 표준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할 경우 국내 자동차 업계의 개발·인증 부담도 가중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지난 4월 개최된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 전시장 전경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1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최근 자동차 기술 표준 체...